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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9, 2010

[스크랩] 이명박 정부의 대북송금

 
[KBS]
한나라당 정권 등장이후 북한에 들어간 현금이 7억6천5백만달러
이명박 정부 들어서 대북 교류가 줄어들면서 송금액도 감소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임기 절반인 지난 6월까지 모두 7억 6천 5백만 달러를 송금했습니다.  
http://news.kbs.co.kr/politics/2010/10/05/2171622.html
 
[조선일보] 2010년 10월 05일(화) 오후 11:40 
국회 외교통상위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이 5일 통일부 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상현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정상적인 경제교류만으로도 지난 정부보다도 훨씬 더많은 현금이 북한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hyoon.co.kr/comm/bbs/board.php?bo_table=sub03_05&wr_id=693
<인터뷰>윤상현(한나라당 의원):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에다 들어가는 현금이 너무줄어서 북한이 불만이고 남북관계가 경색이 되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오히려 정 반대이다. 현정부 들어서 더많은 달러가 북한에 들어갔다."

[한국일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건설은 2009년 4월 이후에 건설된것.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11/h2010112121320722450.htm
"미 관리들은 국제사찰단이 추방된 2009년 4월까지 우라늄 시설이 없었던 점과 북한의 경제난, 국제사회의 제재 등을 감안하면 원심분리기는 그 이후 "외부의 도움"으로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뉴욕타임스에 전했다 신고하기 new

Monday, November 8, 2010

[스크랩] 일제차의 불편한 진실

등록일 : 10.10.30 (토) 03:19 | 조회:11,430 | 추천:280

보배드림 직분사터보세단 님의 글 입니다



일제차 사지 말자는 얘기를 국산차 사자는 얘기로 매도하는건 무슨 논리인가요.
막말로, 일제차 브랜드 국내에서 있던 말던 국내 시장에는 하등 영향 없습니다.
한달에 3백대도 안팔리는 캠리, 존재감도 없는 알티마, 어코드..그거 불매한다고 한국 자동차업체들 몇대나 더 팔것 같습니까? 국산차 판매량 늘리자고 일제차 불매하자는건 택도없는 소리입니다. 차라리 그럴 시간에 경기부양...아니, 출산장려를 하는게 국산차 판매량엔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왜 자꾸 일제차 사지 말자고 할까요?

강제로 위안부 끌려간 할머니나, 강제징용되어서 짐승취급도 못받고 팔,다리 잘려나간 할아버지들 캠리나 어코드, 레가시, 알티마 같은 차에 태우실 수 있습니까?
위에 혼다나 토요타 무슨 죄냐고 하시는데..1등 전범기업인 타치가와 비행기에서 수석엔지니어였던 하세가와가 만든게 현재의 토요타가 있게 해준 코롤라, 크라운 같은 차종들입니다.
현재 토요타가 있게 해준 그 대단한 엔지니어가, 우리 부모, 조부모님들 죽이고 다니던 비행기 만든놈이란 말입니다. 물론 타치가와의 강제징용은 말할것도 없구요.
혼다요? 전쟁때 군수부품 만들던 1급 전범기업이 혼다입니다.
닛산이랑 미쓰비시는 말 안해도 유명하죠?

요즘 사람들, 일본 기업들, 정부가 전범기업의 역사를 지우려 모진 애를써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현재 일본을 있게해준 대부분의 기업들이 우리 땅에서 우리 부모 형제, 조부모님들 죽이고 착취하고 자원 강탈해서 거대해진 기업들입니다.
일본에 현재와 같은 대기업들(혼다, 토요타, 캐논과 같은..)이 없었다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 대기업들(대다수가 전범기업)이, 당시 한국 침략을 통한 자원강탈, 강제징용 및 인력 착취가 없었으면 존재했을 것 같습니까?
아니, 그렇게 착취하고도 6.25 이전까지는 거의 망해갔습니다.
다 망해가다가 어떻게 세계 경제 2위의 기반을 닦을 수 있었을까요?
6.25때 군수품, 물자 등등...이른바 6.25 특수를 통해서 갑자기 일어난겁니다.
우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있을때, 그네들은 그 피와 고름, 한국의 척수를 뽑아먹으며 세계 경제 2위의 기반을 닦고 있었단 말입니다.

위에 몇몇분들이 부품 얘기 하셨죠??
사실상 전자제품, 차, 공산품들을 살때 그 안에 들어간 부품 하나하나, 칩 하나하나 뜯어봐가며 일제 부품 들어간거 구분해서 안살 수 있습니까? - 불가능합니다.
일제 브랜드 차, 안살 수 있습니까? - 가능합니다.
선택이 가능한 문제와, 선택이 불가능한 문제를 구분하셔야죠.
당연히 가능하다면 부품도 안사는게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일제차 타고, 위안부 할머니들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들 손에 죽어나간 조상님들 뵙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일제차를 타고, 자식들에게 일본이 한국에 강제 침탈했던 역사를 당당히 얘기할 수 있습니까??






일본과 무역을 단절하자는 얘기도, 민족주의를 앞세워 일본을 배척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줄건 주고, 얻을건 얻으면서 유리한 교역과 외교를 해야죠.

소비자는 당연한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에 책임이 따르듯, 소비자의 권리에도 선택에 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본인이 지불한 돈 몇천만원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알고 소비해야 현명한 소비자 아닙니까? 어떤분이 거시적인 관점도 말씀하셨는데,
"내가 내 돈내고 샀으니 끝, 난 몰라" 이런 근시안적인 생각 말고, 내가 지불한 돈이 내가 속한 사회와 구성원들, 내가 속하지 않은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아는..거시적인 안목을 갖는 진정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역사 다 배우잖습니까?



쿨한게 대세니까, 쿨하게 과거는 모두 잊었다 칩시다.
과거의 전범기업들이었던..전쟁에 큰 기여를 했던 기업들의 과거는 잊어준다 칩시다.
자, 토요타, 혼다, 닛산, 스바루 등등...이 기업들의 공통점이 뭡니까?
일본 우익단체의 자금줄입니다. 우익세력들의 후원금은 모두 이 기업들이 냅니다.
우익단체들이 하는 일이 뭡니까? 교과서를 지네 입맛대로 고치고, 해외에 김치가 자기네꺼라 하고, 세계에 동해가 일본해라고 알리고, 역사를 왜곡하고...이게 바로 우익단체들이 하는 일입니다. 걔네들 이런 짓 해서 먹고사는 애들입니다.
일본차 사면서 내는 그 몇천만원이 그런 우익단체들의 자금이 된다는 말입니다.
돈을 그런 곳에 쓰고도, 왜구가 교과서를 왜곡하네, 독도가 지네땅이라 하네, 김치가 자기네꺼라 하네, 동해가 일본해라 하네...이걸 욕할 수 있습니까? 본인이 그런데 돈을 후원해주고선 그런걸 욕할 수 있습니까??

그래요, 과거는 과거니까 잊는다 치자구요. 그럼 현재는 어떻습니까?
일본차 타고 독도가 한국땅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독도가 일본땅이라 알리는 단체에 후원금 보낸분들이 무슨..
위안부 할머니들 불쌍히 여기지 마십시오. 돈받고 몸팔러온 창녀라고 알리는 단체에 후원금 보낸분들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경제와 역사는 별개 아니겠습니까?
세계지도에 동해가 Sea of Japan 라고 적힌데 답답해하지 마십시오. 그 지도 만들고 세계에 뿌리라고 돈 넣어주셨잖습니까?



독일인들 어떻습니까?
아직도 과거를 부끄러이여겨 어디가서 국가 한번 시원하게 못부르고, 자기네 국기 시원하게 자랑 못합니다. 독일내에서 국기 계양하면 사람들 깜짝 놀랍니다. 세계대전 시절, 유태인 핍박 시절이 한참 지난 후에 태어난 독일인들도 자기네 역사 부끄러운거 모르는 사람 없고, 반성 안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최소한 일본처럼 있는 사실을 왜곡하려 하지는 않습니다.
강제로 처녀들 끌고와서 군인들 성노리개로 써놓고선, 돈받고 몸판 창녀들로 몰아세우진 않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얼마전 일본 정부로부터 몇십원씩 받은거 아십니까?
위로금이 몇십원입니다. 독일이 자기네 과거를 부끄러워하고 세계에 미안해하고 있을때, 일본 정부는 강제로 겁탈했던 처녀들에게 위로금이라고 몇십원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런 우익 정치세력들 활동 자금 다 어디서 나올까요? 토요타, 혼다, 닛산, 미쓰비시 같은 회사들입니다.

그리고, 독일인이 우리나라 처녀들 데리고 가서 군인들 성노리개로 강간했습니까? 우리 부모님들 독일인이 죽이고 시체 갈갈히 찢었습니까?
독일인이 독도보고 독일 땅이라던가요? 독일인이 동해가 독일바다라고 하던가요?

만약 왜구들의 만행이 과거에서 그쳤다면, 역사와 경제? 별개일 수 있겠죠.
하지만 그들은 엄연히 현재진행형이고, 경제활동에서 발생한 돈이 바로 그 역사왜곡의 자금이 되고, 우익 정치가들과 우익 세력들의 자금이 되는데
어떻게 그게 별개입니까?? 일본차 사는게 역사와 정치와 별개라는 사람은
1. 알면서도 외면하는것 2. 몰라서 하는 소리 3. 그냥 억지
이 셋 중 하나입니다.



이글의 포인트는
전범기업 일제차 회사들의
과거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한국, 한국인에 대한 만행들에 대해,
자본주의 사회의 투표권인 소비를 자제 하자는
내용

동해 해류만 봐도 ‘독도는 우리 땅’


[중앙일보 최현철]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연오랑과 세오녀. 이들이 바위를 타고 신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전설이 있다. 이 전설, 어쩌면 가능했을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해양조사원이 1993년부터 2008년까지의 인공위성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동해 해류도를 분석한 결과 동해의 해류가 동해안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거쳐 일본 오키군도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양조사원은 이를 토대로 고대에도 독도가 우리 영토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에 따르면 대마난류는 대한해협을 통과해 동해로 들어온 뒤 세 방향(동한난류, 외해분지류, 일본 연안분지류)으로 갈린다. 이 중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동한난류는 중부 지방에서 해안을 이탈해 울릉도와 독도를 거쳐 일본 오키군도 부근으로 흐른다. 또 종종 울릉도와 독도 사이 해역에서 반경 100㎞의 시계방향 소용돌이를 만들기도 한다.

 해양조사원은 동력을 이용할 수 없었던 2000년 전 바람이나 해류에만 의지해 배를 띄워도 포항에서 동한난류를 따라 울릉도나 독도에 쉽게 도달할 수 있었다고 추정했다. 또 시계방향 소용돌이를 이용해 왕복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면 오키군도에서 독도 쪽으로는 해류의 흐름을 거슬러야 하기 때문에 고대 항해술로는 뱃길을 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됐다. 해양조사원 변도성 연구사는 “이 같은 표층해류 흐름은 과거부터 한반도에서 울릉도와 독도로 접근하기 쉬웠음을 보여준다”며 “따라서 물길 분석으로도 독도가 고대부터 우리 땅이라고 추정하는 게 합리적”고 설명했다.

 해양조사원은 이 같은 추정을 실증하기 위해 조만간 고대인들이 이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뗏목이나 통나무배로 울릉도와 독도 왕복항해를 실행하기로 했다.

최현철 기자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Thursday, September 23, 2010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독도 연설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우리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된 역사의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 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궁을 포위하고 황실과 정부를 협박하여 한일의정서를 강제로 체결하고, 토지와 한국민을 마음대로 징발하고 군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우리 국토에서 일방적으로 군정을 실시하고, 나중에는 재정권과 외교권마저 박탈하여 우리의 주권을 유린했습니다.

일본은 이런 와중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고, 망루와 전선을 가설하여 전쟁에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점령상태를 계속하면서 국권을 박탈하고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야스쿠니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입니다. 일본이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고 그에 근거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한일 간의 우호관계는 결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이들 문제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 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해관계도, 문화적인 교류도 이 벽을 녹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한일 간에는 아직 배타적 경제수역의 경계가 획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고, 그 위에서 독도기점까지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해해저 지명문제는 배타적 경제수역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배타적 수역의 경계가 합의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우리 해역의 해저지명을 부당하게 선점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동해해저 지명문제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배타적 경제수역에 관한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결국 독도문제도 더 이상 조용한 대응으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한 대응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독도문제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인식, 자주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루어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세계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을 때까지 국가적 역량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밖에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어떤 비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의 역사를 모독하고 한국민의 자존을 저해하는 일본 정부의 일련의 행위가 일본 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 간의 우호관계,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가 결코 옳은 일도, 일본에게 이로운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 국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 대해, 나아가서는 국제사회에서 이 기준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일본은 경제의 크기에 걸맞은 성숙한 나라,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로 서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선린우호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지향 속에 호혜와 평등,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 왔고 큰 관계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 제 양국은 공통의 지향과 목표를 항구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양국 관계를 뛰어넘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 주권의 상호 존중이라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사의 어두운 향수로부터 과감히 털고 일어서야 합니다.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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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2, 2010

Why is Dokdo a Korean island, and Takeshima a fiction?

http://knol.google.com/k/why-is-dokdo-a-korean-island-and-takeshima-a-fiction#



Daijokan order (太政官指令) of 1877 regarding Dokdo

http://knol.google.com/k/byeongju-park/daijokan-order-太政官指令-of-1877-regarding/2zvfgrgyend5c/35



태정관 지령문 (太政官指令)

제목 | `태정관 지령문'은 왜 중요한가
글쓴 사람 : 웹천사 날짜 : 2006-11-20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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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관 지령문'은 왜 중요한가>
[연합뉴스 2006-11-20 10:46]

日 태정관 지령문 독도 조선영토 인정

일본 최고국가기관이 독도를 조선 영토로 인정한 `결정적 사료'
日정부ㆍ관변학계, `독도 고유영토설 붕괴' 우려해 은폐ㆍ왜곡
"문서 내용 일본 사회에 널리 알려야..한국정부 공식제기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용수 편집위원 = 태정관 지령문은 1877년 일본 메이지(明治) 정부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는 영토, 다시 말해 조선 영토라고 공식 인정한 문서다.
태정관 지령문이 나오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 태정관 지령문은 어떤 내용인가 = 일본 내무성은 1876년 전국의 지적(地籍)을 조사하고 지도를 만들기 위해 각 현에 조사를 지시했다. 그 해 10월 16일 시마네(島根) 현은 울릉도와 독도를 시마네 현의 지도와 지적 조사에 포함시킬 것인가를 내무성에 문의했다.

내무성은 17세기 말 조선과 주고 받은 왕복 문서와 기록들을 모두 조사했다. 내무성은 5개월 간의 조사 결과 이 문제는 이미 1699년에 끝난 문제로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영토이며 ‘우리나라는 관계가 없다'고 결론짓고 일본 지도와 지적 조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내무성은 이 문제가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1877년 3월17일 당시 입법ㆍ행정ㆍ사법 3권을 장악하고 있던 메이지(明治) 정부의 최고 권력 기관이자 의사결정 기관인 태정관(다조칸ㆍ太政官)에 자문을 구했다. 이 때 내무성은 "다케시마 외일도(竹島外一島)는 1699년 조선과 구 일본정부 간에 왕래가 끝나 본방(本邦.일본)과 관계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국가 판도(版圖)의 취함과 버림은 중대한 일이니 확인하고 싶다"고 조회를 요청했다. 여기서 `다케시마 외일도(竹島外一島)'는 울릉도와 독도를 말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다케시마'는 울릉도, `외일도'는 독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당시 일본은 울릉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독도를 마쓰시마(松島)로 불렀다.

이에 대해 태정관은 자체 조사를 끝낸 후 울릉도와 독도는 `우리나라와는 관계가 없다'는 취지의 `일본해내 다케시마 외일도를 판도외(版圖外)로 정한다'는 공문서를 같은 해 3월 29일자로 내무성에 내려보냈는데, 이것이 바로 `태정관 지령문'이다.

태정관 지령문에는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명심할 것"이라는 문구까지 나온다. 다시 말해 태정관은 울릉도와 독도는 구 일본정부(에도 막부) 때 끝난 문제로 일본영토가 아니라고 내무성에 강한 표현의 명령으로 시달한 것이다. 태정관의 이 지령은 1877년 4월 9일 시마네 현에도 하달됐다.

태정관은 1870년에도 `다케시마, 마쓰시마가 조선의 부속이 된 전말'을 외무성에 조사케 했다. 당시의 조사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으나, 주목되는 부분은 태정관이 다케시마, 마쓰시마가 `조선의 부속'이라고 확실히 말했다는 부분이다. 따라서 같은 내용을 조사한 태정관이 1877년 `다케시마 외일도(竹島外一島)는 본방(일본)과 관계가 없다'고 밝힌 것은 문서의 맥락상 마쓰시마(독도)를 조선 영토로 확실하게 인정한 셈이다.

◇ 왜 중요한가 = 태정관 지령문이 한국에 소개된 것은 1980년대 말이다. 일본의 한 교수가 논문에 이 태정관 지령문의 내용을 언급한 것을 계기로 독도문제를 연구하는 일부 국내 학자와 전문가들이 이 지령문의 존재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무렵에는 태정관 지령문이 갖는 `중요성'이 그다지 부각되지 못했다. 일본의 관변 학자들이 지령문에 나오는 `다케시마 외일도(竹島外一島)' 중 '외일도'가 오늘날의 독도를 가리키는지 확실하지 않다거나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섬이라는 식의 궤변 등으로 왜곡하거나 은폐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태정관 지령문'을 잘 읽어보면 '외일도'는 '마쓰시마(松島.당시 독도의 일본이름)'라고 기록되어 있고 위치, 크기, 특징 등이 정확하게 현재의 독도를 가리키고 있다.

태정관 지령문이 학계의 주목을 다시 받게 된 것은 일본이 1905년 독도를 자국영토로 강제 편입한 지 만 100년이 된 지난 해 3월,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을 선포하면서 한일 양국 간에 독도 영유권 논쟁이 불붙으면서다.
일본정부가 전례없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표면화, 노골화한 데 맞서 한국도 그간의 `무시 전략'에서 벗어나 일본의 영유권 공세에 정면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국내 독도 문제 연구가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허구임을 드러낸 `결정적 사료'로 태정관 지령문을 재조명하게 됐다.

일본이 국제법상의 `무주지(無主地) 선점'을 내세워 1905년 단행한 독도 시마네현 편입은 당시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익히 알고 있었던 일본 정부 요직의 관료들이 한 어업인을 사주해 꾸며낸 것이라는 사실이 최근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들 관료가 독도를 시마네(島根) 현으로 억지 편입하는 `공작'을 벌일 수밖에 없었던 것은 독도를 조선영토로 분명히 인정한 태정관 지령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일본 국민까지 속여온 셈 = 태정관 지령문이 일본에게 얼마나 민감한 `사료'인가는 태정관 지령문의 존재와 내용을 알게 된 일본인들이면 누구나가 지금까지 일본정부가 주장해온 `독도 고유 영토론'이 "뭔가 이상하다"고 의문을 갖게 된다는 데서도 잘 알 수 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일본의 최고 국가기관이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 영토가 아니니 명심하라'고 지시한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예로 국내의 한 독도 문제 연구가가 이 태정관 지령문을 일본 정치인들에게 보여주고 내용을 설명했더니 한결같이 "이런 문서가 있었느냐"며 일본 정부의 영유권 주장에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실제 연합뉴스가 이번에 태정관 지령문에 대해 질의하는 과정에서도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민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해 "입장이 정리되지 않아 답변을 보류하겠다"면서도 "일본정부가 회답을 할테니 그것으로 대신하겠다"고 답변을 떠넘겼다. 반면 공산당 관계자는 한국측의 지적에 분명한 이해를 표시했다. 이번 질의는 호사카 유지(保坂祐二) 세종대 교수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졌다.

일본 외무성은 수차례의 재촉에도 답변을 차일피일 미루다 "며칠 내로도 답변이 없으면 태정관 문서 내용을 인정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마지막으로 재촉하자 부랴부랴 "조사.분석중"이라는 답변 아닌 답변을 내놓았다. 그만큼 일본 정부와 관변 학자들이 태정관 지령문의 존재를, 독도 영유권의 진실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그 사실을 은폐, 왜곡해 왔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국내 학계는 일본 독도 연구자들의 필독서인 `다케시마의 역사지리학적 연구'를 저술한 가와카미 겐조(川上健三.사망)가 저서에서 태정관 지령문을 완벽하게 은폐시켰다고 지적한다. 외무성 연구원으로 사실상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논리를 개발한 가와카미의 은폐 행위가 일본 정부의 주도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후 일본정부나 관변학자, 관변 사이트 모두 그의 수법대로 태정관 문서를 은폐, 왜곡시켜온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이런 점에서 일본 정부와 관변 학자들은 독도 영유권의 진실을 알 수 있는 결정적 사료를 은폐함으로써 일본 국민까지 속여온 셈이다.

국내의 한 연구가는 "태정관 문서의 내용이 일본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다면 한일 독도영유권 논쟁의 양상이 아마 달라질 것"이라면서 "한국은 이 문서를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독도문제 전문가 나이토 세이추(內藤正中) 시마네(島根)대 명예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한국정부는 태정관 문서 등을 일본에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따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